산청군, ‘화합의 장’ 군민체육대회 개최

김태훈 기자 / 기사승인 : 2026-10-08 17: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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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민 건강 증진·소통 단합
▲ 산청군, ‘화합의 장’ 군민체육대회 개최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산청군은 8일 공설운동장 일원에서 ‘제35회 군민체육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격년제로 열리는 산청군민체육대회는 군민의 건강 증진과 읍면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 격년제로 열고 있다.

올해는 ‘다시 뛰는 산청, 행복한 군민’이란 슬로건으로 11개 읍면에서 많은 군민이 참가해 소통과 화합을 다졌다.

이날 오전 개회식을 시작으로 열린 대회에서는 읍면별 선수단 입장과 다양한 체육·민속경기가 펼쳐졌다.

특히 11개 읍면을 대표하는 선수들이 각 종목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루며 선의의 경쟁을 벌였다.

또 축구, 테니스, 게이트볼, 윷놀이 등 총 15개 종목의 경기를 진행하며 읍면의 명예를 걸고 열띤 경기로 대회에 활력을 더했다.

대회에 앞서 산청군은 군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대회를 즐길 수 있도록 행사장 내 안전관리와 교통·주차 대책을 강화했다.

이와 함께 차량과 보행자의 동선을 분리하고 주차관리 인력을 배치하는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 관리에 만전을 기하며 안전한 대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유명현 산청군수는 “군민체육대회가 승패를 떠나 11개 읍면 군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모든 군민이 안전하고 즐겁게 화합할 수 있는 자리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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