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특례시의회, 행정사무감사·예산안 심사 대비 직무교육 실시

홍춘표 기자 / 기사승인 : 2026-10-18 17:4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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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원·전문위원·정책지원관 등 참여…의정활동 지원 역량 강화
▲ 수원특례시의회가 16일 의회 다목적실에서 행정사무감사와 예산안 심사 대비 직무교육을 실시한 가운데, 교육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수원특례시의회는 16일 의회 다목적실에서 행정사무감사와 예산안 심사에 대비한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전문위원과 정책지원관, 의원, 의회사무국 직원 등 50여 명을 대상으로 의정활동 지원에 필요한 실무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는 이승협 의원(더불어민주당, 행궁·지·우만1·2·인계), 조인희 의원(더불어민주당, 매교·매산·고등·화서1·2·세류1)도 참석해 행정사무감사와 예산안 심사에 필요한 실무 내용을 함께 살펴봤다.

교육은 최인혜 한국자치법규연구소 대표가 강사로 나서 ▲지방행정의 이해와 조례의 중요성 ▲행정사무감사와 행정권한의 변경 실무 ▲예·결산 심사기법 및 재정 통제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행정사무감사와 예산안 심사에 필요한 실무지식과 주요 사례를 살펴보고, 질의응답을 통해 업무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장수석 의회사무국장은 “전문위원과 정책지원관의 전문성과 역량은 의정활동을 뒷받침하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이번 교육이 실무에 필요한 지식과 다양한 사례를 익히고, 다가오는 행정사무감사와 예산안 심사를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수원특례시의회는 앞으로도 의정활동 지원 역량을 높이기 위한 실무 중심의 직무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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