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들의 열정과 도민의 응원 속에 성공적으로 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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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북장애인체육대회 진안군 종합우승 |
[코리아 이슈저널=김종오 기자] 진안군에서 열린 제20회 전북특별자치도 장애인체육대회가 사흘간의 열전을 마치고 21일 막을 내렸다. 선수들의 뜨거운 도전과 참가자들을 향한 따뜻한 배려가 어우러지며 장애인체육을 통해 소통하고 화합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는 평가다.
진안군은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진안군 공설운동장과 종목별 경기장에서 “생태치유 진안에서, 하나되는 전북도민”슬로건을 기조로 제20회 전북특별자치도 장애인체육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는 전북특별자치도 14개 시·군 선수단과 임원 등 2,200명이 참가해 육상, 배드민턴, 탁구 등 16개 종목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펼쳤다.
특히 이번 대회는 경기 결과를 넘어 선수들의 도전과 열정을 응원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을 만들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경기장 곳곳에서는 선수단을 응원하는 목소리가 이어졌으며, 자원봉사자와 관계자들도 선수들의 이동과 경기 진행을 돕는 등 원활한 대회 운영을 위해 힘을 보탰다.
진안군은 대회 기간 선수단의 안전과 편의를 최우선으로 두고 경기장과 주요 이동 동선을 점검하는 한편, 교통·주차·의료·안전·자원봉사 등 분야별 지원체계를 운영했다. 또한 음식점과 숙박업소의 위생·청결 관리와 적정가격 준수 등을 통해 진안을 찾은 선수단과 방문객들이 편안하게 머물 수 있도록 세심하게 준비했다.
대회 마지막 날인 21일에는 종합시상과 함께 폐회식 개최됐으며, 이로써 진안군에서 개최된 제63회 전북도민체전과 제20회 전북장애인체전의 대회 일정이 모두 마무리됐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제63회 전북도민체전과 제20회 전북장애인체전을 맞아 지난 한달간 진안 곳곳을 뜨겁게 달군 각 시군 선수단을 비롯한 도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대회 성공개최에 함께해주신 진안군민들 덕분에 2026년 9월의 진안은 어느해보다 빛나고 찬란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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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애인체육대회 대회기 전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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