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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남구의회, '2026 강남청년축제' 참석 |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강남구의회는 19일 오후 청년의 날을 맞아 강남스퀘어에서 열린‘2026 강남청년축제’에 참석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함께하며 청년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나를 돌보고, 우리를 잇는 시간’을 주제로 마련된 이번 축제는 바쁜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자신의 몸과 마음을 돌아보는‘웰니스’와 공통의 관심사를 통해 관계를 만들어가는‘소셜링’을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날 행사에는 이재진 의장·김윤희 의원·이종원(나 선거구) 의원·김지웅 의원·염희옥 의원이 참석해 공연을 관람하고 운동 챌린지와 키링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직접 참여하며 청년들과 이야기를 나눴다.
행사는 오백여 명의 청년과 김현기 강남구청장 등 여러 내빈이 함께한 가운데 신나는 디제잉파티로 시작됐다. 이어‘청년 응원메시지’전달과 래퍼 한요한의 축하공연, 싱어송라이터 전주홍의 버스킹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원데이클래스가 이어지며 축제 분위기가 한층 달아올랐다.
특히 원데이클래스에서는 동물의 움직임을 응용해 전신을 사용하는‘애니멀 플로우’와 음악과 안무를 따라 움직이는‘바디잼 댄스’가 진행되어 참가자들이 몸을 움직이며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체험부스 역시 일상에서 쉽게 접하기 어려운 이색적인 프로그램들로 구성됐다. 차량을 개조해 만든 이동식 사우나에서 몸을 데운 뒤 차가운 물에 몸을 담그는‘도심 속 사우나버스’가 눈길을 끌었으며,
강남의 명소를 활용한 컬러링 키링 만들기, 전통매듭 체험, 뇌파 측정과 아로마를 통한 스트레스 체크, 별자리를 활용한 건강 상담, 마음 챙김 드로잉, MZ 세대의 밈을 활용한 보드게임 등 각자의 관심과 취향에 따라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이재진 의장은 청년 응원 메시지를 통해“오늘만큼은 학업과 취업, 미래에 대한 무거운 고민을 잠시 내려놓고 오롯이 청년 여러분을 위해 준비된 축제를 마음껏 즐기며 몸과 마음의 건강을 가득 채우시길 바란다”며 “오늘 축제를 통해 서로 소통하고 연대하며 서로에게 강력한 영감이 되는 인연을 만들어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강남구의회는 강남 청년 여러분의 청춘을 언제나 온 마음을 다해 응원하며 청년들의 활약과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응원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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