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덕도 공항복합도시 및 가덕도신공항 현장 방문해 사업 추진 상황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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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양·신공항 발전 특위, 부산의 미래를 여는 현장을 점검하다 |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부산광역시의회 해양·신공항 발전 특별위원회는 10월 23일 가덕도 공항복합도시 및 가덕도신공항 사업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방문은 가덕도신공항 관련 사업 현황을 직접 확인하고 관계기관의 업무보고를 청취해 주요 현안을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채창섭 위원장(사하구3), 하은미 부위원장(금정구1), 박상현 부위원장(영도구2), 김동하 위원(동래구1), 박미순 위원(남구4), 정영수 위원(강서구2)과 부산시 관계 공무원,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특별위원회는 먼저 강서구 동선방조제 일원에 위치한 가덕도 공항복합도시 조성 현장을 방문해 관계자로부터 사업 추진 현황을 보고받고 현장을 둘러보며 주요 현안을 살폈다. 특히 가덕도신공항과 연계한 공항복합도시 조성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사업 진행 상황을 확인하고 향후 추진 방향을 점검했다.
이어 특별위원회는 대항전망대에서 가덕도신공항 건설사업 추진 현황을 보고받고 현장을 확인했다. 위원들은 사업 추진 상황과 주요 현안을 살펴보며 가덕도신공항이 부산의 미래 성장과 지역 발전을 이끌 핵심 기반시설인 만큼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이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또한 적정 공사비 확보와 신속 착공, 적기 개항을 촉구하는 피켓 캠페인을 진행하며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의지를 표명했다.
채창섭 위원장은 “가덕도신공항과 공항복합도시는 부산의 미래 성장과 글로벌 해양·항공 중심도시 도약을 위한 중요한 기반”이라며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적정 공사비 확보와 신속한 착공이 이뤄져야 하며, 계획된 일정에 맞춰 적기 개항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의 적극적인 협력과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해양·신공항 발전 특별위원회는 앞으로도 관련 사업 현장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주요 현안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부산의 미래 성장 기반이 차질 없이 마련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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