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하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2026년 검정고시 121명 전원 합격 쾌거

김태훈 기자 / 기사승인 : 2026-10-23 18:3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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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하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검정고시 전원 합격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사하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센터장 황윤미)는 올해 치러진 1·2차 검정고시에서 청소년 121명(고졸 97명, 중졸 23명, 초졸 1명) 전원이 합격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전 과목 만점자 2명을 배출해 전원 합격에 이어 의미 있는 성과를 더했다.

사하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검정고시 집중 대비반 ‘하이클래스’와 맞춤형 멘토링 프로그램 ‘스마트교실’을 운영하며 학교 밖 청소년의 학력 취득과 학업 역량 강화를 위한 맞춤형 교육을 지원하는 등 체계적인 학습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시험 당일 응시에 필요한 물품 지원과 도시락을 제공해 청소년들이 시험 응시에 따른 부담을 덜고 시험에 집중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에 힘썼다.

합격 청소년 A는 “처음 검정고시를 준비할 때는 잘할 수 있을지 걱정이 많았으나 센터에서 수업도 듣고 선생님들의 응원 덕분에 끝까지 도전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 내가 하고 싶은 일을 이루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사하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검정고시 지원 외에도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상담, 학업, 취업 및 자립 지원, 자기 계발, 건강검진 등 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사하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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