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부산진구의회, 제360회 정례회 5분자유발언 통해 지역 현안 해결 촉구

김태훈 기자 / 기사승인 : 2026-09-18 20:00:24
  • -
  • +
  • 인쇄
▲ 부산시 부산진구의회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부산시 부산진구의회는 제360회 정례회에서 9명의 의원이 5분자유발언을 통해 부산진구 현안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고 제언했다.

5분자유발언의 주요 내용은 김진복 의원(국민의힘/부전2, 범천1·2동)은 장기간 표류 중인 범천철도기지창 이전사업 정상화를 위해 부산진구의 주도적 대응을 촉구했다. 특히 민·관·정 비상대응 TF 구성과 주민 소통 강화, 사업구조 재검토를 통한 정상화 방안 마련을 강조했다.

이도경 의원(국민의힘/부전1, 연지, 초읍동)은 스마트 교통안전시설의 체계적인 설치·관리를 촉구했다. 특히 초등학교 주변 등 어린이 보행안전 취약지역을 우선 개선하고, 기존 시설의 점검과 유지관리를 강화할 것을 강조했다.

오우택 의원(국민의힘/부전1, 연지, 초읍동)은 승강기 통신두절과 고립사고에 대비해 안전정보 제공을 강화하고, 관계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등 승강기 안전관리 강화를 촉구했다.

조수성 의원(국민의힘/부암1·3동)은 부암동 신선마을의 생활용수 부족 문제를 지적하며, 상수도 공급 대체노선 및 지하수 관정 설치방안 검토와 관계기관 협의를 통한 근본적인 급수대책 마련 등 적극적인 행정 대응을 촉구했다.

김철현 의원(더불어민주당/전포1·2동)은 지역 내 생태 자원을 활용한 자연체험 프로그램 확대를 당부하며, 부산진구의 적극적인 행정 지원을 요청했다.

유제필 의원(국민의힘/전포1·2동)은 경계선 지능인, 이른바 ‘느린 학습자’를 위한 실효성 있는 지원 확대를 촉구했다. 사회성 발달을 위한 다양한 생활체육 프로그램과 생애주기별 프로그램 확대, 적극적인 홍보 및 부서·기관 간 협업체계 구축을 당부했다.

강지백 의원(더불어민주당/당감1·2·4동)은 친환경 녹색제품 우선구매를 당부하며 부산진구가 탄소중립 선도 지자체로 거듭날 것을 촉구했다.

강도희 의원(더불어민주당/개금1·3동)은 2025회계연도 결산 지적사항의 2027년도 예산편성 반영을 촉구하며, 지방교부세 개편에 따른 재정 영향 분석과 이월·보조사업·기금 등 재정운용 개선 및 책임 있는 사후관리를 당부했다.

최인희 의원(더불어민주당/부암1·3동)은 변화한 영업환경에 맞춰 음식판매자동차제도를 현실에 맞게 정비하고, 창업기회 확대와 기존 상권의 상생, 위생·안전관리 강화를 촉구했다.

[저작권자ⓒ 코리아 이슈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글자크기
  • +
  • -
  • 인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