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4일(금)~25일(토), 백양문화예술회관서 전석 무료 공연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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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부산진문화재단 -(재)부산진문화재단, 부산시립무용단과 기획공연 |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재)부산진문화재단 (이사장 김영욱)은 (재)부산진문화재단과 부산시립무용단이 양 기관의 업무협약(2025년 추진)에 따른 문화예술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지역 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해 공동주최 기획 공연 ‘이정윤의 댄스살롱 '신성新星'’을 백양문화예술회관 무대에 올린다고 알렸다.
이번 공연은 오는 7월 24일 오후 7시 30분과 7월 25일 오후 3시, 양일간 백양문화예술회관 공연장에서 개최된다. 블랙박스형 공연장의 특성을 100% 활용한 유연하고 감각적인 무대 연출을 통해 관객들에게 보다 수준 높은 예술적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공연의 타이틀인 ‘이정윤의 댄스살롱 '신성新星'’에 걸맞게, 이번 무대는 부산시립무용단의 미래를 이끌어갈 신입 단원 7인(김지윤, 김주연, 김희영, 류민정, 박정원, 이수현, 허정훈)이 주인공으로 나선다. 이들은 한국 무용의 전통과 현대적 감각을 넘나드는 독무대를 통해 젊은 무용가들만의 개성과 무한한 가능성을 선보일 계획이다.
프로그램은 ‘I. 별의 길’, ‘II. 빛나는 별처럼’, ‘III. Supernova’의 3개 섹션으로 구성된다. 전통 춘앵무와 부채산조부터 버꾸춤, 이매방류 살풀이춤, 한량무, 진도북춤, 그리고 현대적 색채가 돋보이는 ‘발광(a radiant body)’에 이르기까지 다채로운 무용 스펙트럼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특히 부산시립무용단 이정윤 예술감독이 직접 해설을 맡아 무용이 낯선 관객들도 쉽고 깊이 있게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돕는다.
아울러, 이영준 상임이사는 "전문성과 예술성을 두루 갖춘 부산시립무용단과의 협력을 통해 양질의 문화 콘텐츠를 시민들에게 선보이게 되어 기쁘다."라며, "시민 누구나 부담 없이 문화를 향유할 수 있도록 전석 무료로 진행되는 만큼 많은 관심과 관람을 바란다"고 전했다.
본 공연은 러닝타임 70분으로 진행되며, 전석 무료(1인 4매 한정)로 관람할 수 있다. 공연 및 티켓 예매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부산문화회관 및 부산진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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