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이 직접 시정 약속 챙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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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선9기 공약이행평가단 위촉식 |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사천시가 민선9기 핵심 공약의 체계적이고 투명한 추진을 위해 시민 중심의 검증 시스템을 본격 가동했다.
시는 지난 20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민선 9기 시장 공약이행평가단 위촉식 및 제1차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에 출범한 공약이행평가단은 행정의 투명성과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평가단의 독립성과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특정 계층에 치우치지 않고 다양한 분야의 전문성을 갖춘 시민들을 공개모집으로 엄격하게 선발해 대표성을 극대화했다.
민선9기 공약이행평가단으로 선정된 15명의 시민위원은 앞으로 사천시민을 대표해 공약 이행 상황을 꼼꼼히 살피게 된다.
이날 행사는 위촉장 수여식을 시작으로, 민선 9기 공약사업 총괄 보고, 향후 평가단 운영 방향 안내, 질의 응답 및 의견수렴 순으로 진행됐다.
평가단은 민선 9기가 마무리되는 오는 2030년 6월까지 활동한다.
이들은 단순히 감시자를 넘어 공약사업이 당초 목적대로 이행되고 있는지 객관적으로 평가하고, 급변하는 행정 환경에 맞춘 실효성 있는 정책 개선 건의 및 자문 역할을 수행하는 ‘시정의 든든한 동반자’ 역할을 맡는다
이날 선출된 공약이행평가단장은 “시민을 대표한다는 책임감을 가지고 객관적인 평가자 역할에 임하겠다” 며, “시민의 목소리가 시정에 고스란히 반영될 수 있도록 공정하고 철저한 점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박동식 사천시장은 “바쁜 일정 중에도 사천의 미래를 위해 흔쾌히 참여해 주신 위원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공약은 반드시 지켜야 할 시민과의 소중한 약속인 만큼, 평가단의 객관적이고 공정한 쓴소리를 귀담아 듣고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박 시장은 ”시민이 삶에서 체감할 수 있는 완성도 높은 공약 이행을 통해, '더 큰 사천, 더 밝은 미래'를 여는데 총력을 다하겠다” 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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