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실 서울시의원, ‘2026 서울안전한마당’ 현장 방문... 시민 안전의 중요성 강조

최성일 기자 / 기사승인 : 2026-09-18 11: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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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소방서 관계자와 지역 안전에 대한 의견 나눠… “생활 속 안전문화 확산 중요”
▲ 이영실 서울시의원, ‘2026 서울안전한마당’ 현장 방문

[코리아 이슈저널=최성일 기자] 서울특별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이영실 의원(더불어민주당, 중랑1)은 지난 17일 도시안전건설위원회 박칠성 위원장 및 위원들과 함께 여의도공원에서 열린 ‘2026 서울안전한마당’을 방문해 시민 안전체험 프로그램과 소방·재난안전 관련 시설 및 장비 등을 살펴봤다.

올해 20회를 맞은 ‘서울안전한마당’은 시민들이 화재와 각종 재난·사고 상황에 필요한 대응 방법을 직접 체험하고 익힐 수 있도록 마련된 종합 안전체험 행사다. 현장에서는 화재·재난·생활·교통안전 등 일상과 밀접한 분야를 중심으로 다양한 체험과 교육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이 의원은 이날 주요 체험 프로그램과 소방장비 등을 둘러보며 시민 눈높이에 맞는 안전교육이 실제 위기 상황에서 활용할 수 있는 대응 역량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체험 중심의 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중랑소방서 관계자들과 중랑구의 지역 여건과 안전 현안을 공유하고, 화재·재난 예방과 현장 대응력 강화를 위해 지역 소방기관과 서울시 간 긴밀한 협력이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이 의원은 “안전은 제도와 매뉴얼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시민의 일상에서 실제로 작동해야 한다”며 “시민들이 평소 다양한 재난 상황을 직접 체험하고 대응 방법을 익힐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안전교육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서는 지역과 현장의 목소리를 세심하게 듣고 관계기관 간 협력을 더욱 강화해야 한다”며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위원으로서 현장에서 답을 찾고, 시민 누구나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촘촘한 안전망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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