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거제시는 2026년 집중안전점검 추진의 일환으로 5월 6일, ‘옥포 행복어울림센터 건립 공사’ 현장을 방문하여 부시장 주재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난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61일간 시행되는 집중안전점검 기간을 맞아, 대형 공사가 진행 중인 현장의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근로자의 안전 인식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부시장은 시 관계 공무원 및 건축 분야 민간 전문가와 함께 현장을 직접 살피며, 건설 장비의 안전 상태와 비계·거푸집 등 가설구조물의 설치 적정성을 면밀히 점검했다.
부시장은 현장 관계자들로부터 공사 진행 상황을 보고받은 뒤, “옥포 행복어울림센터는 주민들의 복지와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핵심 거점 공간으로 기대가 큰 사업인 만큼, 완벽한 시공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안전이 최우선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공사 기간 중 단 한 건의 인명 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현장 관리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