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군, 한국차문화공원서 제104회 어린이날 행사 성황리에 마쳐

김윤영 기자 / 기사승인 : 2026-05-06 12:3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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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다향대축제와 연계… 4천여 명 어린이·가족 발길 이어져
▲ 보성군, 한국차문화공원서 제104회 어린이날 행사 성황리에 마쳐_어린이들이 시소를 타며 즐겁게 놀고 있다

[코리아 이슈저널=김윤영 기자] 보성군은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지난 5일 한국차문화공원 일원에서 열린 ‘제104회 어린이날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사)보성문화재단이 주최·주관했으며, ‘제49회 보성다향대축제’와 연계 추진돼 어린이와 가족 단위 관광객 등 4천여 명이 참여하는 대규모 가족형 축제로 펼쳐졌다.

행사장에는 ▲목공 블록 만들기, ▲키캡 키링 만들기, ▲인생네컷 촬영, ▲카네이션 바구니 만들기 등 어린이들의 창의력과 감성을 키울 수 있는 체험 부스가 운영됐으며, 부모와 아이가 함께 참여하며 특별한 추억을 만드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어린이 참여형 프로그램인 ‘도전 골든벨’은 행사 분위기를 한층 뜨겁게 달궜다.

퀴즈를 통해 어린이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1등에게는 전기자전거, 2등에게는 태블릿PC, 3등에게는 무선 헤드셋이 각각 수여됐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기념품도 제공돼 높은 참여 열기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무대 공연도 풍성하게 이어졌다.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벌룬쇼와 버블쇼가 큰 인기를 끌었으며, 마지막 순서로 진행된 댄스 퍼포먼스 공연은 행사장의 분위기를 절정으로 끌어올리며 어린이날 축제의 대미를 장식했다.

(사)보성문화재단 이우철 이사장은“어린이날을 맞아 우리 아이들이 진정한 주인공이 돼 보성에서 마음껏 뛰어놀고 행복한 시간을 만들게 해준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문화 행사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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