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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천지자원봉사단 거제지부의 '6.25 기억 캠페인'에 동참해 기념사진을 촬영 중인 옥포국제시장 상인의 모습. [사진 제공 = 신천지 자원봉사단 거제지부] |
이날 봉사 활동에는 거제지부 소속 자원봉사자 45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무더위에 지친 상인과 시민들을 살뜰히 챙기며 지역 사회에 보훈의 가치를 알리는 데 앞장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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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6일 신천지자원봉사단 거제지부가 '6.25 기억 캠페인'을 개최한 가운데 한 시민이 감사편지를 작성하고 있다. [사진 제공 = 신천지 자원봉사단 거제지부] |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프로그램도 큰 호응을 얻었다. 현장을 찾은 시민 중 24명은 참전유공자에게 전하는 감사 편지와 메시지 작성에 동참했으며 32명의 시민은 6·25 기억 캠페인 사진 판넬 앞에서 영상 및 사진 촬영에 참여해 보훈의 의미를 되새겼다.
캠페인에 참여한 한 시민은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평화와 발전은 참전용사들의 희생이 있었기에 가능한 것”이라며 “무더운 날씨에 땀 흘리며 뜻깊은 활동을 펼치는 봉사자들에게 감사하다”고 전했다. 전통시장의 한 상인 역시 봉사자들을 격려하며 얼음물을 들고 판넬 앞에서 기념사진을 남기는 등 적극적으로 동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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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6일 신천지자원봉사단 거제지부가 '6.25 기억 캠페인'을 개최한 가운데 시민들이 감사편지를 작성하고 있다. [사진 제공 = 신천지 자원봉사단 거제지부] |
김필수 거제지부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참전유공자들의 희생을 다시 한번 기억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다양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지속해 건강한 보훈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코리아 이슈저널 / 최윤옥 기자 bar007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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