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이어 2회 연속 재인증… 2029년까지 3년간 인증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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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성구청 |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대구 수성구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6년 국민행복민원실’ 공모에서 우수기관으로 재인증받았다고 13일 전했다.
‘국민행복민원실’은 공간과 서비스, 만족도 등 5개 분야 7개 지표, 22개 평가항목을 서면심사와 현지 실사, 체험평가, 고객만족도 조사로 종합 평가해 우수기관을 뽑는 제도다.
행정안전부는 올해부터 공간·시설 위주 평가에서 벗어나 현장 중심의 민원 해결을 목표로 인증 방식을 바꿨다.
이번 공모에는 전국 광역·기초 지자체와 시·도 교육청 등 행정기관이 참여했다. 1차 서류심사에서 42개 기관을 선정하고 종합평가를 거쳐 최종 22개 기관을 선정했다.
수성구는 2012년 첫 인증 이후 이번까지 모두 다섯 차례 인증을 받았다. 2023년에 이어 2회 연속 재인증으로 2029년까지 3년간 인증을 유지한다.
수성구는 ▲무료 법률·세무·부동산·행정사 상담실 확대 운영 ▲무인민원발급기 확대 ▲근무시간 외 민원실 연장 운영 등으로 주민이 편리하게 민원실을 이용하도록 해 왔다.
특히 민원인과 공무원이 안전하게 민원을 처리할 수 있도록 ▲민원실 안전요원 배치 ▲위법행위 발생 시 법률 지원 ▲전 직원 수신 통화 자동 녹음 시스템 운영 ▲휴대용 보호장비 운영과 사용자 교육 등 안전 환경 구축에 힘써왔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현장 중심의 민원행정을 이어 가며 주민이 체감하는 민원 서비스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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