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경상남도의회 문화복지위원회는 21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창원시 진해구에 거주하는 독립유공자 감태순 선생의 유족을 찾아 위문품을 전달하고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했다.
이날 위문에는 김순택 문화복지위원장과 수석전문위원 등 5명이 참여해 감태순 선생의 손자녀인 차광자 씨를 만나 안부를 살피고, 독립유공자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했다. 감태순 선생은 독립운동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표창을 받은 독립유공자다.
이번 방문은 추석 명절을 맞아 오늘의 대한민국을 위해 헌신한 독립유공자의 뜻을 기리고, 그 유족에게 감사와 위로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문화복지위원회는 유족과 이야기를 나누며 독립유공자와 보훈가족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예우의 필요성에 대해서도 뜻을 함께했다.
김순택 위원장은 “오늘 우리가 누리고 있는 자유와 평화는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독립유공자들의 희생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그 숭고한 정신이 세대를 넘어 오래 기억될 수 있도록 하고, 독립유공자와 유족들이 자긍심을 가질 수 있는 보훈문화 조성에도 지속적으로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경상남도의회 문화복지위원회는 앞으로도 국가를 위해 희생하고 헌신한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에 대한 예우가 소홀하지 않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살피고, 보훈복지 향상을 위한 의정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