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성구, 추석 앞두고 결연 사회복지시설 위문

김태훈 기자 / 기사승인 : 2026-09-22 12: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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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청·보건소·구의회 부서별로 결연 시설 찾아 위문금품 전달
▲ 김대권 수성구청장이 지난 21일(월) 애망요양원에 위문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대구 수성구는 추석을 앞두고 본청과 보건소, 구의회 부서별로 결연을 맺은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위문금품을 전달했다.

이번 위문은 2003년부터 명절마다 이어 온 ‘수성사랑 나누기’ 활동의 하나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지난 21일 장애인 거주시설인 애망요양원을 찾아 시설 이용자들에게 명절 인사를 건네고 생활에 불편한 점은 없는지 살폈다.

이용자들의 일상과 자립을 돕는 시설 종사자들에게도 감사를 전했다.

이날 방문에는 수성구 캐릭터 ‘뚜비’도 함께해 이용자들과 인사를 나눴다.

김 구청장은 “명절에 전하는 작은 관심과 정성이 시설 이용자들에게 위로와 기쁨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곳곳을 세심하게 살펴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수성구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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