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90개 팀 참가 속 압도적 기량으로 종합우승 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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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3회 대통령기 전국 사이클대회 종합우승을 차지한 나주시청 사이클팀. |
[코리아 이슈저널=김종오 기자] 전남 나주시청 사이클팀이 대통령기 전국사이클대회에서 2년 연속 종합우승을 차지하며 전국 최강팀 위상을 재확인했다.
나주시는 지난 4월 18일부터 23일까지 6일간 전남사이클경기장에서 열린 제43회 대통령기 전국사이클대회에서 나주시청 사이클팀이 여자일반부 종합우승을 차지했다고 27일 밝혔다.
대한사이클연맹이 주최하고 대한사이클연맹과 전남사이클연맹이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전국 90개 팀 416명의 선수가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나주시청 사이클팀은 금메달 5개와 동메달 3개를 획득하며 종합 점수 143점을 기록해 109점을 기록한 상주시청을 제치고 여자일반부 정상에 올랐다.
나주시청 사이클팀은 지난해 열린 ‘제42회 대통령기 전국사이클대회’에서도 금메달 2개, 은메달 4개, 동메달 2개로 종합우승을 차지한 데 이어 올해까지 2연패를 달성하며 전국 최강팀의 입지를 굳혔다.
또한 뛰어난 지도력을 발휘한 장연우 감독은 최우수감독상을 받았으며 금메달 3개를 획득한 나윤서 선수는 최우수선수상에 이름을 올렸다.
아울러 올해 나주시청으로 이적한 김도경 선수는 개인전과 단체전에서 각각 금메달을 획득하며 팀 전력 강화에 크게 기여했다.
강상구 나주시장 권한대행은 “대회 2연패라는 값진 성과를 거둔 나주시청 사이클팀의 노고에 찬사를 보낸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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