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환 시의원, 8월 29일 판교로 소음저감대책 마련을 위한 긴급 간담회 주도... 주민 고충 직접 청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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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남시의회 김종환 의원·안철수 의원, 소음저감대책 마련을 위한 긴급 간담회 개최…"판교로 교통소음 문제, 과학적 분석 통해 근본적 해결책 마련할 것" |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안철수 국회의원, 송경택 사무국장과 김종환 시의원이 판교로 일대 주민들의 고질적인 교통소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구체적인 행정적 대응 방안을 점검하고, 실질적인 소음저감 대책 마련에 힘을 모았다.
지난 8월 29일, 판교로 소음 문제로 고통받는 주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성남시가 추진 중인 '판교로 소음저감대책 조사 용역'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주민대표분들과 긴급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최근 실시된 판교원마을 1단지 일대 교통소음 측정 결과, 야간 소음이 법적 기준치(58dB)를 상회하는 63dB로 나타남에 따라, 주민들의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한 실질적인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판단 아래 개최됐다.
안철수 의원은 "판교는 첨단 산업의 중심지이지만, 그 이면에는 교통량 증가로 인한 심각한 소음 피해를 감내하는 주민들이 있다"며, "단순히 소음을 측정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저소음 포장, 방음벽, 방음터널 등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최적의 소음저감 대책이 도출될 수 있도록 국회 차원에서도 적극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김종환 의원은 "현재 성남시가 추진 중인 '판교로 소음저감대책 조사 용역'이 8월 중 차질 없이 착수되어, 오는 11월까지 과학적이고 정밀한 분석을 마치고 효과적인 대응책을 마련토록 시의회 차원에서 세심히 살피겠다"고 강조했다.
안철수 의원과 김종환 의원은 앞으로도 판교로 일대의 환경 변화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며, 주민들이 안심하고 거주할 수 있는 쾌적한 주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현장 중심의 소통을 이어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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