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재생 우리동네살리기 사업으로 주민 공동체 활성화 기반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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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3일 남석2리 마을회관 준공식에서 테이프 커팅이 진행되고 있다. |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영덕군 영덕읍 남석2리 마을회관 준공식이 10월 13일 조주홍 영덕군수, 조상준 영덕군의회 의장과 군의원, 황재철 도의원을 비롯한 관내 기관 사회단체장과 지역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번에 준공된 남석2리 마을회관은 영덕읍 도시재생 ‘우리동네살리기’ 사업의 일환인 ‘만드소센터 조성사업’을 통해 마련됐으며, 주민들의 소통과 화합을 위한 공동체 공간으로 조성됐다.
총사업비는 8억 2,300만 원(국·도비 5억 7,500만 원, 군비 2억 4,800만 원)으로, 영덕읍 야성3길 8-14에 연면적 187.19㎡, 지상 2층 규모로 건립됐다.
지난해 10월 착공해 올해 7월 공사를 마무리하고 8월 28일 사용승인을 받았다.
마을회관은 앞으로 각종 마을회의와 주민 공동체 활동을 비롯해 어르신들의 휴식과 주민 간 소통·교류를 위한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으로, 주민 생활 편의와 복지 증진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영덕군은 이번 마을회관 준공을 계기로 주민 공동체 활동을 활성화하고 주민 중심의 도시재생 기반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조주홍 영덕군수는 “남석2리 주민들의 새로운 보금자리가 마련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새롭게 문을 연 마을회관이 주민 누구나 편안하게 찾고 서로 소통하며 정을 나누는 화합의 공간으로 자리 잡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생활환경 개선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더욱 살기 좋은 영덕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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