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군 우즈베키스탄 국립 심포니 오케스트라 초청공연 성료

최제구 기자 / 기사승인 : 2026-09-18 13: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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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철원군 우즈베키스탄 국립 심포니 오케스트라 초청공연 성료

[코리아 이슈저널=최제구 기자] 지난 9월 17일 '우즈베키스탄 국립 심포니 오케스트라 초청 공연'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철원종합문화복지센터에서 열린 이번 공연에는 400여 명의 지역 주민이 참석해 관람석을 가득 채우며 뜨거운 호응을 보냈다.

이날 공연에는 동양인 최초로 비엔나 왈츠 오케스트라와 프라하 모차르트 오케스트라 지휘자 노태철 지휘자를 필두로 우즈베키스탄 최고의 연주자 60여 명이 참여해 클래식 명곡들을 선보였으며,

과야킬 시립필하모니 예술감독이자 에콰도르 국립예술대학교 바이올린·비올라 교수인 호르헤 사아데 스카프를 비롯하여 우즈베키스탄 국립음악원 출신의 솔리스트들과 철원소년소녀합창단이 함께 무대를 꾸며 공연의 풍성함을 더했다.

이번 공연은 지역 주민들에게 클래식 음악의 아름다움과 감동을 전하는 동시에 철원군의 문화예술 발전과 국제적 위상을 높이는 데에도 큰 역할을 했다.

김동일 철원군수는 “사람과 사람을 잇고,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따듯한 문화예술로 군민들의 마음을 밝히고 지역경제와 지역의 활력을 함께 키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우즈베키스탄 국립 심포니 오케스트라는 2014년 카리모프 대통령의 제안으로 국제 콩쿠르에 입상한 최고의 젊은 영재들을 선발해 설립된 오케스트라로, 국제 정부 행사와 우즈베키스탄 대통령이 주최하는 모든 공식행사에서 연주하고 있는 최고의 국립 오케스트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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