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농업의 미래는 우리 한농연에 있다”
 |
| ▲ 제36회 함안군 후계농업경영인 가족대회 |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함안군은 9월 15일 함주공원 다목적 잔디구장에서 (사)한국후계농업경영인함안군연합회(회장 주재필)가 주최하고 대산면 후계농업경영인회(회장 정은식)가 주관한 ‘제36회 함안군 후계농업경영인 가족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후계농업경영인 회원과 가족,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 화합과 결속을 다지고, 지역 농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농업경영인 역량 강화를 이루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함안군 후계농업경영인 회원과 장성군 후계농업경영인 회원 등 600여 명이 참석했다.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본 행사에서는 개회식, 우수회원 시상, 읍면 장기자랑 등 화합행사가 진행됐으며, 부대행사로는 제19회 영호남 교류행사가 진행됐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지역 농업 발전과 단체 활성화에 기여한 유공자들에 대한 표창과 장학증서 수여가 이뤄졌으며, 장성군과 상호 간 농산물 교류 행사도 마련됐다.
또한 장성군후계농업경영인연합회는 함안군에 고향사랑기부금 100만 원을 전달하며 두 지역 간 우의와 상생 협력의 의미를 더했다.
차석호 함안군수는 “고령화와 인력 부족, 기후 위기 등 여러 어려움 속에서도 함안농업의 희망은 후계농업경영인 여러분에게 있다”며 “이번 대회가 회원 간 화합을 다지고 영호남 교류로 상생과 협력의 가치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함안군도 농업경쟁력 강화와 농업인 소득 증대, 풍요로운 희망 농업, 지속 가능한 농촌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코리아 이슈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