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의회 건설도시위원회, 주요 사업 현장 찾아 추진상황 점검

김태훈 기자 / 기사승인 : 2026-09-15 16: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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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관리 실태 및 시설 운영 현황 집중 확인
▲ 주요 사업 현장 찾아 추진상황 점검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포항시의회 건설도시위원회는 제333회 임시회 기간 중인 14일 오전 관내 주요 사업 현장 4개소를 방문해 사업 추진상황과 시설 운영 실태 등을 점검하며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쳤다.

이날 위원들은 먼저 ▲학산근린공원 민간공원 조성 특례사업 현장을 찾아 공원 조성사업의 전반적인 추진상황과 주요 시설을 살펴보고, 시민들이 일상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쾌적한 공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시설 관리와 운영에 세심한 관심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포항 공동체복합시설 건립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현황과 향후 활용계획 등을 확인하고, 지역 공동체 회복과 주민들의 생활 편의를 지원하는 생활밀착형 복합시설로서 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요청했다.

또한 ▲환호공원 공영주차타워 건립 현장을 찾아 공사 진행상황과 향후 추진계획을 점검하고, 환호공원 일원의 주차 여건 개선과 시민 이용 편의 증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공사를 차질 없이 추진해 줄 것을 주문했다.

마지막으로 ▲양학동 공영주차장을 방문해 시설 조성 및 운영계획 등을 살펴보고, 지역의 주차 여건 개선과 주민들의 편의 증진이라는 사업 취지가 잘 실현될 수 있도록 효율적인 시설 관리와 함께 시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운영방안을 마련해 줄 것을 당부했다.

박칠용 위원장을 비롯한 건설도시위원회 위원들은 현장 구석구석을 살피며 사업추진에 애쓰고 있는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모든 사업이 순조롭게 추진될 수 있도록 의회에서도 다방면으로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한편, 건설도시위원회는 이번 현장 방문을 통해 수렴된 의견을 바탕으로 주요 현안사업의 추진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현장의 목소리가 시정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집행기관과 긴밀히 협의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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