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시장·철강기업 등 찾아 지역경제 살피고 현장 종사자 격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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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1일 박용선 포항시장은 김상헌 iM뱅크 경북동부본부장과 함께 해병대 제1사단을 방문해 박성순 사단장을 비롯한 군 관계자들에게 위문품을 전달하고 장병들을 격려했다. (앞줄 왼쪽 두 번째부터 김상헌 iM뱅크 경북동부본부장, 박성순 해병대 제1사단장, 박용선 포항시장) |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박용선 포항시장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시민 생활과 밀접한 현장을 찾아 민생경제와 복지·의료, 안전 분야의 명절 대응 상황을 직접 살피는 현장 행보에 나섰다.
박용선 시장은 21일 새벽 환경관리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환경관리원복지회관을 찾아 함께 아침식사를 하고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한 데 이어 이·통장 직무능력개발 교육 현장을 찾아 시민 생활과 행정의 최일선에서 주민과 행정을 잇는 이·통장들을 격려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
같은 날 iM뱅크와 함께 지역 군부대를 방문해 명절에도 부대에서 임무를 수행하는 장병들에게 위문품을 전달하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번 위문에서는 축산물(돼지고기) 교환권과 간식류 등 약 3천만 원 상당의 위문품을 전달했다.
박용선 시장은 김상헌 iM뱅크 경북동부본부장과 함께 해병대 제1사단을 방문해 박성순 사단장을 비롯한 군 관계자들에게 위문품을 전달하고 장병들을 격려했으며, 이어 해군항공사령부를 찾아 조영상 해군항공사령관과 만나 지역 안보와 재난 대응, 대민 지원 등 시민의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장병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어 추석 대목을 맞은 전통시장을 찾아 상인과 시민들을 만나 현장의 경기 상황을 살피고 장보기를 하며 전통시장 이용과 지역 소비 활성화에도 힘을 보탰다. 지역 철강기업도 방문해 어려운 산업 여건 속에서 생산 현장을 지키는 기업과 근로자들을 격려하고 주력산업의 현장 의견을 청취하기도 했다.
시는 앞으로 추석 명절을 맞아 군부대, 기업, 전통시장뿐만 아니라 복지·의료와 안전 분야의 현장도 두루 살피며 시민들과의 소통을 이어갈 계획이다.
복지·의료 분야에서는 지역 복지시설과 포항의료원을 찾아 이용자와 종사자들에게 명절 인사를 전하고, 연휴 기간 시민 건강과 취약계층 보호에 공백이 없도록 대응 상황을 점검할 예정이다. 자동차 무상점검 현장도 찾아 시민들의 안전한 귀성·귀경길을 위해 현장에서 힘쓰는 관계자들을 격려한다.
특히 경찰·소방·해경 등 유관기관을 찾아 명절에도 시민의 안전을 위해 근무하는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교통·치안·화재·구조·해상안전 등 분야별 명절 안전대책을 점검할 예정이다.
연휴 기간에는 시청 당직·비상근무 현장을 찾아 직원들을 격려하고, 재난·사고와 시민 불편사항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비상연락체계와 상황 관리에도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박용선 포항시장은 “명절에도 시민의 일상과 안전을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힘써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시민들의 목소리를 현장에서 직접 듣고 민생경제부터 복지와 안전까지 꼼꼼히 살펴 시민 모두가 따뜻하고 편안한 추석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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