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이 살아야 남원이 산다 현장 목소리 듣고 경제도시 해법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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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수위원회 - 민선9기 남원시장 당선인 기업인 간담회 |
[코리아 이슈저널=김종오 기자] 양충모 남원시장 당선인은 18일 남원시바이오산업연구원 컨퍼런스룸과 광치복합문화센터에서 노암산업단지 및 광치농공단지 입주기업 대표들과 간담회를 갖고 기업 현장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이번 간담회는 민선9기 출범을 앞두고 산업단지 입주기업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한 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충모 당선인은 간담회에 앞서 남원시바이오산업연구원으로부터 주요 업무보고를 받은 뒤, 한미양행(한미화장품) 대표와 간담을 갖고 바이오산업 육성 방안과 기업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어 진행된 기업인 간담회에서는 노암산업단지(25개 기업)와 광치농공단지 입주기업(17개 기업), 사매산업단지 입주기업(2개 기업)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인력 수급 문제와 기업 지원 정책, 판로 확대, 산업단지 기반시설 개선 등 기업 경영 과정에서 겪고 있는 다양한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이 제시됐다.
양충모 당선인은 기업인들의 의견을 경청하며 "지역경제를 살리고 양질의 일자리를 만드는 중심에는 기업이 있다"며 "기업이 성장해야 남원이 성장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행정이 기업의 어려움을 해결하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야 한다"며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에 적극 반영하고 투자와 일자리가 늘어나는 기업하기 좋은 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양충모 당선인은 취임 전까지 주요 현안 사업장 방문과 각계각층 간담회를 통해 현장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고, 이를 민선9기 시정 운영에 적극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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