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전 안전 및 산업 육성 관련 주요업무 청취 및 새울원자력본부 현장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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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산광역시의회 원전특별위원회’ 회의 및 현장활동 추진 |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울산광역시의회 원전특별위원회는 11월 3일 제2차 회의를 개최하고, 원전 안전 확보와 지역 원전산업 육성을 위한 주요 정책 및 추진현황을 점검한 데 이어 새울원자력본부를 방문해 원전 시설과 주요 현안사항을 살펴봤다.
이날 오전 울산시 시민안전실과 AI혁신산업실로부터 주요업무를 보고받고, 지역 에너지산업의 경쟁력 강화 및 지역경제 활성화와 연계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원전해체산업과 관련해서는 여러 의원들이 월성 1호기 등 원전해체 사업이 본격화되는 상황에서 울산지역 기업들의 참여를 확대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집중적으로 질의했다. 특히 지역기업이 해체 관련 사업에 실질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기술역량 강화와 정보 제공, 사업 참여 기회 확대 등 구체적인 지원책을 마련하고, 울산의 조선·플랜트·정밀기계·화학 분야 산업 기반과 기업 기술력을 원전해체산업과 연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원전시설이 밀집한 울산의 지역적 특성을 고려해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원전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원전 안전과 산업 육성이 균형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관계 부서 간 긴밀한 협력이 필요하다는 데 중점을 뒀다.
이어 오후에는 울주군 서생면에 위치한 새울원자력본부를 방문해 본부 운영현황과 새울 3·4호기 건설사업 추진상황을 청취하고, 새울 2호기 등 시설을 둘러보며 원전 현장을 직접 확인했다.
이번 현장방문은 원전 건설 및 운영현황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원전 안전 확보와 지역 원전산업 발전을 위한 의회 차원의 역할과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진혁 위원장은 “원전 안전은 시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최우선 과제이므로 원전 안전 확보와 지역 원전산업 육성이 실질적인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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