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의회 김재상 의원 발의, '김포시 농업작업 안전재해 예방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가결
홍춘표 기자 / 기사승인 : 2026-11-03 16:50:01
농업작업 안전재해 예방 및 지원을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
▲ 김포시의회 김재상 의원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김포시의회는 김재상 의원이 발의한 '김포시 농업작업 안전재해 예방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3일 열린 제271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가결됐다고 밝혔다.
김포시는 도농복합도시로 다양한 형태의 농업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농업현장에서는 농기계 사고와 농약 노출,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 등 농업인의 안전과 건강을 위협하는 위험요인이 발생하고 있다. 이에 농업인안전재해보험 지원과 폭염 대응 지원사업 등이 추진되고 있으나, 관련 사업을 체계적으로 뒷받침하고 농업작업 안전재해를 예방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의 필요성이 제기되면서 이번 조례안을 추진하게 됐다.
이에 따라 조례안에는 ▲조례의 목적 및 적용 대상 ▲농업작업 안전재해 예방계획 수립·시행 ▲안전재해 예방을 위한 연구·조사 및 작업환경 개선 등 지원사업 ▲농업작업 안전재해 예방 교육 ▲재정지원 및 협력체계 구축 등에 관한 사항을 담았다.
김재상 의원은 “이번 조례 제정을 통해 농업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재해를 예방하고, 농업인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일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농업생산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제도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