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동래구, 추석 명절 맞아 사회복지시설 격려 방문

김태훈 기자 / 기사승인 : 2026-09-22 16:5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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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래구 소재 18개 시설 찾아 따뜻한 나눔과 격려 전해
▲ 부산 동래구, 추석 명절 맞아 사회복지시설 격려 방문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부산 동래구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난 14일부터 18일까지 관내 사회복지시설 18개소를 찾아 위문품을 전달하고, 시설 이용자들과 종사자들에게 명절 인사를 전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명절을 맞아 지역의 복지 현장을 직접 살피고 시설 이용자들이 보다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다. 동래구청장을 비롯한 간부 공무원들은 노인요양시설, 장애인복지시설, 아동생활시설 등을 방문해 이용자들과 인사를 나누고, 시설 종사자들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또한 각 시설의 현장을 둘러보며 이용자들의 생활 모습을 살피고, 시설 운영에 대한 현장의 의견을 듣는 등 종사자 및 이용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장준용 동래구청장은 “명절에도 이용자들의 일상을 지키기 위해 현장을 지켜주시는 시설 종사자분들께 감사드리며, 시설에서 생활하시는 분들이 가족과 함께하는 마음으로 편안하고 따뜻한 추석을 보내시길 바란다”라며 “동래구도 현장의 작은 목소리까지 세심하게 살피며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지역사회를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동래구는 앞으로도 사회복지시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복지 정책에 반영하고, 취약계층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복지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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