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의회 곽상선 의원 “봉학골 지방정원, 충북 대표 명소 육성해야”

홍춘표 기자 / 기사승인 : 2026-11-02 17:4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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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분 발언… 체계적 운영·정원문화 활성화 등 충북도 정책 지원 촉구
▲ 충북도의회 곽상선 의원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충북도의회 교육위원회 곽상선 의원(음성1)은 2일 제439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충북 제1호 지방정원으로 등록된 음성 봉학골 지방정원을 충북의 대표적인 정원관광 명소로 육성하기 위한 충북도의 적극적인 정책 지원을 촉구했다.

곽 의원은 “봉학골 지방정원은 충북 정원문화와 관광산업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지방정원 등록은 끝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으로, 정원의 가치를 유지하고 관광자원으로 발전시키기 위해서는 체계적인 운영과 활성화 전략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곽 의원은 봉학골 지방정원의 활성화와 충북 정원관광 발전을 위해 △11개 주제 정원을 활용한 사계절 교육·체험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전문성 강화 △주변 산림휴양·레포츠시설과 연계한 정원관광 선도모델 육성 △도내 정원자원의 체계적 육성과 관광 연계를 위한 ‘충청북도 정원-관광 연계 종합계획’ 수립 등을 제안했다.

마지막으로 곽 의원은 “봉학골이 충북을 대표하는 정원관광 명소이자 정원문화와 관광산업, 지역경제가 함께 성장하는 성공적인 지방정원 모델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충북도의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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