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제천시의회는 2일부터 9일까지 8일간 제363회 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회기에는 신동윤 의원이 발의한 '제천시 관광진흥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김성휘 의원이 발의한 '제천시 체육인 인권보호 조례안' 등 의원발의 조례안 2건을 비롯해 제천시장이 제출한 조례안 및 일반안 26건 등 총 28건의 안건을 심의한다.
또한, 각 부서의 2027년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받고 내년도 주요 사업의 추진 방향과 실효성, 예산과의 연계성 등을 면밀히 점검할 예정이다.
이성진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이번 회기에는 내년도 주요업무계획을 꼼꼼히 살펴 주요 사업들이 시민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힘써 주시기 바란다”며 “집행부에서도 의회와 긴밀히 소통하고 내실 있는 사업 추진을 통해 시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