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 21일까지 투표 진행…부산교육청, 투표 독려 위한 이벤트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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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벤트 홍보 카드뉴스 이미지 및 ‘부션’ 모습 |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은 부산교육 홍보 캐릭터‘부션’이 ‘2026 대한민국 지자체·공공 캐릭터 페스티벌’ 본선에 진출했다고 밝혔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 장려상 수상의 성과를 발판 삼아 그 이상의 성적을 거두겠다는 목표다.
‘부션’은 부산의 상징인 갈매기를 모티브로 지난 2022년 시민과 학생을 대상으로 한 공모전에서 탄생한 캐릭터다. 부산교육의 정책과 가치를 친근하게 알리며 SNS, 행사 현장, 홍보 영상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온·오프라인에서 활발히 활동 중이다.
‘대한민국 지자체·공공 캐릭터 페스티벌’은 한국문화콘텐츠라이센싱협회와 대전관광공사가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지역·공공 캐릭터 경연으로, 예선을 거쳐 ‘부션’을 포함한 70여 개 캐릭터가 본선에 올랐다.
최종 수상작은 20일부터 다음달 21일까지 ‘대한민국 지자체·공공 캐릭터 페스티벌’ 공식 홈페이지에서 진행하는 국민 투표 결과에 따라 결정된다.
부산교육청은 2년 연속 본선 진출을 기념하고 시민들의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부션 응원 인증샷 이벤트’를 진행한다. 투표 기간은 20일부터 8월 21일 오후 6시까지로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투표 화면을 인증한 참여자 200명을 대상으로 소정의 상품을 증정할 계획이다.
김석준 교육감은 “부산교육의 얼굴인 부션이 2년 연속 본선에 진출한 것은 시민과 교육가족 모두의 관심과 사랑 덕분”이라며, “부션이 앞으로도 많은 이들에게 따뜻한 희망의 메시지를 전해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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