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우 부산시의원, “장애인 치과 진료 대기 줄이고, AED는 항상 쓸 수 있게 챙겨야”

김태훈 기자 / 기사승인 : 2026-09-04 18: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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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치과 진료 목표·실적 감소 우려...전문 의료진 확보 등 중장기 대책 마련 촉구
▲ 조용우 부산시의원, “장애인 치과 진료 대기 줄이고, AED는 항상 쓸 수 있게 챙겨야”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부산광역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 조용우 의원(비례대표,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4일 열린 시민건강국 소관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부산시 장애인 치과 진료 체계의 개선과 자동심장충격기(AED,Automated External Defibrillator)의 철저한 관리를 당부했다.

이날 조용우 의원은 장애인 단체의 장애인 전문 치과병원의 설립을 요청 호소 현장을 언급하며 질의를 시작했다.

시민건강국의 제출 자료 결과“2026년 장애인 치과 진료 목표와 실제 진료량 다소 낮아졌다”며“치료를 기다리는 환자가 많은 상황에서 대기 기간이 길어지는 구조적 문제를 조속히 해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더불어“의료진 이탈로 인한 진료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여건을 개선하고 중장기적인 인력 수급 방안을 마련해달라”고 제언했다.

이어‘이동응급체험차량 운영비 지원 민간위탁 동의안’심사로 화두를 옮기며 부산시의 자동심장충격기 관리 체계 점검을 이어갔다.

지난 8월에도 조용우 의원은“자동심장충격기의 설치 대수만큼이나 필요할 때 즉시 작동할 수 있도록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부산의 자동심장충격기 전수점검와 통합관리체계 구축을 제안한 바 있다.

이번에도 그는 "응급처치 체험 교육도 중요하지만, 시내 곳곳에 설치된 자동심장충격기가 제대로 작동하는지 부산시 차원의 점검이 반드시 병행되어야 한다”며 "배터리 유효기간과 작동 상태를 철저히 관리할 수 있도록 모니터링 체계를 적극 검토해 달라”고 당부했다.

끝으로"자동심장충격기는 위급한 순간 시민의 생명을 지키는 소중한 장비인 만큼, 부산시의 세심한 관리 시스템 마련을 통해 촘촘한 지역 안전망이 구축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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