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의회 거제·통영 호우피해 극복에 전국 시도의회 온정 잇따라

김태훈 기자 / 기사승인 : 2026-09-04 19:5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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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의회, 복구부터 농가 지원까지…전국 시도의회·지역사회 연대 이끌어
▲ 거제·통영 호우피해 극복에 전국 시도의회 온정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경상남도의회가 지난 8월 15일부터 18일까지 내린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거제와 통영의 회복을 위해 피해 현장을 찾아 나선 가운데, 박준 의장의 발 빠른 행보와 지원 요청에 전국 시도의회가 잇따라 화답하며 수해 극복을 위한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경남도의회는 호우피해 발생 직후부터 복구활동과 성금 기탁, 피해 농가 판로 지원 등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고 있으며, 전국 시도의회와 지역사회에서도 피해 주민들의 일상 회복을 위한 연대와 지원이 확산되고 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는 8월 26일 경남도의회를 찾아 복구 지원 성금을 전달하고, 의원과 직원들이 직접 통영 수해 현장을 찾아 복구활동에 참여했다.

그리고 9월 3일과 4일 연달아 울산·대구광역시의회가 성금을 전달했으며,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차원에서도 재난구호금을 지원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

박준 의장은 “호우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민들을 위해 전국에서 따뜻한 마음을 보내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며 “어려울 때 함께해 주시는 연대의 마음이 피해 주민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경남도의회도 피해지역을 지속적으로 살피며 도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을 되찾을 수 있도록 끝까지 함께하고, 이번 수해 극복을 계기로 지역 간 상생과 협력의 힘이 더욱 커지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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