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 정당 현수막 철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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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시의회, 이승우 의원 정당 현수막 철거 작업 직접 참여 |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도심 거리에 난립한 정당 현수막의 철거 작업이 본격 시작됐다.
부산광역시의회 기획재경위원회 이승우 의원(국민의힘, 기장군2)은지난 10일 오전 연산교차로에서'부산광역시 옥외광고물 등의 관리와 옥외광고산업 진흥에 관한 조례'에 따른 정당 현수막 철거 작업에 직접 참여했다고 밝혔다.
지난 9월 이승우 의원이 대표 발의한'부산광역시 옥외광고물 등의 관리와 옥외광고산업 진흥에 관한 조례'개정에 따라 정당 현수막의 설치·표시는 지정게시대에 게시하도록 명시했고, 읍·면·동별로 1개이하, 혐오·비방의 내용 및 문구는 금지토록 규정했다.
개정 조례안은 지난 10월 11일부터 시행되어 조례 내용을 위반한정당 현수막에 대해서 강제 철거가 가능해졌다.
이에 이날 이승우 의원과 부산시·부산 12개 구·군이 단속을 실시했고, 150여 개의 불법 정당 현수막을 철거했다.
이승우 의원은“부산시에서 처음으로 정당 현수막 철거 작업을 실시한다고 하여 조례를 발의한 의원으로써 작업에 같이 참여하게 됐다”며,“거리에 난립된 정당 현수막이 시민들의 안전을 위협하고 도시 미관을 해치는 등 그동안 시민들이 불편함이 해소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어“정당 현수막 철거 작업 중에 이를 지켜보던 한 시민분은 속이 다 시원하고, 현수막이 시야를 가리고 있어 통행에 불편했다며, 철거 작업을 환영해주는 시민분들이 많았다”고 털어놨다.
이 의원은“불법 정당 현수막 철거 작업은 이제 시작일 뿐”이라며, “앞으로 조례 규정대로 정당 현수막이 설치·표시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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