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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31일 꽃동산 교히 여전도에서 한국노숙자 연합회에 사랑의 라면 6600개 증정식을 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코리아 이슈저널 = 최윤옥 기자] 꽃동산교회 여전도회가 소외된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며 종로구 김옥산로 일대 지역 사회에 온기를 더하고 있다.
한국노숙자총연합회(이주태 후원회장)는 지난 31일, 꽃동산교회 여전도회로부터 라면 6,600개를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경제적 어려움과 소외감 속에 살아가는 노숙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전달식과 함께 진행된 무료급식 현장에는 이주태 후원회장을 비롯해 꽃동산교회 김종준 목사, 김화경 목사 등이 직접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이들은 노숙인들에게 ‘라면 한 끼’를 정성껏 대접하며 이들의 고충을 듣고 위로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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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1일 사랑의 라면 증정식 후 이주태후원회장은 김종준 목사와함께 라면 한끼를 대접하며 어려움이 있는지 살펴보고 있다. |
이주태 후원회장은 “꽃동산교회 여전도회의 소중한 정성이 노숙인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며 “단순한 식사 지원을 넘어, 우리 사회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그리스도의 정신인 이웃 사랑을 실천할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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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1일 사랑이 라면 증정식에 참석한 김화경목사가 매주 토요일 진행하는 '한국노숙자 토요예배' 현수막을 펼쳐보이고 있다. |
봉사에 참여한 김종준 목사와 김화경 목사 역시 직접 앞치마를 두르고 배식에 나서며, 현장의 노숙인들에게 따뜻한 격려의 메시지를 건넸다.
한편, 한국노숙자총연합회는 전달받은 라면 6,600개를 무료 급식소 운영 및 취약계층 노숙인 지원을 위해 사용할 예정이다.
코리아 이슈저널 / 최윤옥 기자 bar007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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