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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 이슈저널=최용달 기자] 다리가 보내는 위험 신호, 하지정맥류 이렇게 관리해요.
■ 밤마다 찌릿찌릿한 종아리, 하지정맥류란?
다리가 쉽게 무겁고 피곤해지거나 밤마다 종아리에 쥐가 난다면 하지정맥류를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 정상인: 정맥 내부의 판막에 의해 혈액의 역류가 방지됨
· 정맥류 환자: 판막이 손상된 경우
(*카드이미지 참조)
하지정맥류는 다리 정맥의 판막 기능이 약해져 혈액이 역류하고 정맥이 늘어나 피부 표면으로 혈관이 튀어나와 보이는 질환입니다.
■ 다리 안에서 보내는 신호, 하지정맥류 증상을 확인하세요!
하지정맥류는 혈관이 튀어나오기 전에도 다양한 증상이 나타날 수 있어 미리 살펴봐야 합니다.
· 다리가 무겁고 쉽게 피곤해짐
· 다리 통증·부종
· 저림, 찌릿함, 야간 경련
· 거미줄 모양 실핏줄
· 울퉁불퉁 튀어나온 혈관
피부의 색소 침착, 반복되는 염증 등이 나타난다면 만성정맥부전 상태일 수 있으므로 방치하면 위험합니다.
■ 위험 요인을 확인하세요! 어떤 사람에게 잘 생기나요?
유전적 요인과 생활습관 등 다양한 요인의 영향을 받습니다.
아래 항목에 해당한다면 다리 건강에 더욱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
<하지정맥류 위험 요인>
· 가족력이 있는 경우
· 나이가 들면서 정맥 탄력이 감소한 경우
· 임신·월경·폐경 등 호르몬 변화가 있는 경우
· 비만 또는 과체중
· 오래 서 있거나 오래 앉아 있는 생활을 하는 경우
· 운동 부족으로 활동량이 적은 경우
■ 정확한 시기 알맞은 치료, 어떻게 치료하나요?
하지정맥류의 치료 방법은 증상의 정도와 정맥의 상태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합니다.
(보존적 치료)
· 본인에 맞는 압박스타킹(의료용 등) 착용
- 정맥 순환을 도와 부종과 통증을 완화
- 적절한 정맥류 위치, 다리 크기에 따라 제품 종류 선택 필요
(의학적 치료)
· 경화요법
*정맥류에 경화제를 주입, 정맥을 폐쇄하는 치료
· 레이저·고주파 치료
· 수술적 치료
■ 하지정맥류 예방과 관리, 이렇게 실천하세요!
· 30분마다 자세를 바꾸고 다리를 자주 움직이기
· 걷기, 수영, 스트레칭 등 규칙적인 운동하기
· 적정 체중 유지하기
· 쉴 때는 다리를 심장보다 높게 올리기
· 다리를 꼬는 습관과 꽉 끼는 옷 피하기
· 압박스타킹은 의료진과 상담 후 사용하기
■ 하지정맥류 Q&A, 자주 하는 질문에 답해드립니다!
Q1. 다리에 혈관이 튀어나오지 않아도 하지정맥류일 수 있나요?
네. 눈에 보이는 증상이 나타나기 전, 다리 무거움, 통증, 저림, 야간 경련 등의 증상이 먼저 나타날 수 있습니다.
Q2. 오래 앉아 있는 직장인도 위험한가요?
그렇습니다. 오래 서 있는 경우뿐 아니라 오래 앉아 있는 경우에도 정맥 순환이 원활하지 않아 하지정맥류가 생기거나 악화될 수 있습니다.
Q3. 압박스타킹은 누구나 착용하면 되나요?
아닙니다. 다리 상태와 크기에 맞는 제품을 의료진과 상담 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맞지 않는 제품을 사용하면 오히려 정맥 순환을 방해하거나 불편감이 생길 수 있습니다.
'하지정맥류'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국가건강정보포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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