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근 화성특례시장, 염태영 국회의원과 비비테크·그리코·정안 방문
 |
| ▲ 정명근 화성특례시장과 엄태영 국회의원을 비롯한 비비테크 관계자들이 기업 방문을 기념하며 파이팅을 외치고있다. |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화성특례시는 지난 21일 정명근 화성특례시장과 염태영 국회의원이 관내 기업인 ㈜비비테크, 그리코㈜, ㈜정안을 방문해 기업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고 성장 지원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각 분야에서 기술과 제품 경쟁력을 쌓아가는 기업을 격려하고, 기업 운영 과정의 어려움과 지원 수요를 직접 확인해 기업지원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정명근 화성특례시장과 염태영 의원은 기업 관계자들로부터 주요 사업과 제품에 대한 설명을 듣고 생산시설을 둘러봤다. 이어 차담을 통해 기업별 경영 애로와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필요한 지원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먼저 향남읍에 위치한 ㈜비비테크를 방문했다. 비비테크는 반도체 공정용 배관 설계·제작·시공 전문기업으로, 공정 자동화와 특수배관 제작 기술을 바탕으로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클린룸과 이차전지 드라이룸, 데이터센터 냉각 시스템 등으로 사업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이어 팔탄면에 소재한 그리코㈜를 찾았다. 그리코는 잉여쌀과 농업 부산물을 활용해 바이오 소재와 친환경 제품을 개발·생산하는 기업이다. 경기도농수산진흥원과 학교급식 부산물 활용 실증사업 협약을 맺고, 무신사와 친환경 포장재 개발·적용 확대를 위한 협력을 추진하는 등 공공·민간 협력 기반을 확대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봉담읍에 소재한 ㈜정안을 방문했다. 정안은 초콜릿 전문 제조기업으로, 자체 브랜드 ‘카카올라’ 운영과 다양한 브랜드의 제품 생산을 통해 제조 역량을 쌓아왔다. 온라인 유통채널 입점과 중국 수출 등을 통해 국내외 판로를 넓혀가고 있다.
시는 이번 방문에서 청취한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관계부서와 검토하고, 기업 수요에 맞는 지원사업 연계 등 후속 조치를 추진할 계획이다. 관계기관의 협력이 필요한 사항은 협의를 통해 해결방안을 모색할 방침이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꾸준한 기술 개발과 품질 향상으로 경쟁력을 키워가는 기업인과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현장에서 들은 기업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지원방안을 찾고, 지역 기업이 더 넓은 시장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시는 앞으로도 기업 현장을 지속적으로 찾아 경영 애로를 파악하고, 기업의 안정적인 경영과 성장을 위한 소통을 이어갈 계획이다.
[저작권자ⓒ 코리아 이슈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