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 LH경남지역본부, 추석맞이 온누리상품권 500만원 전달

김태훈 기자 / 기사승인 : 2026-09-21 09: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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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H경남지역본부, 추석맞이 온누리상품권 500만원 전달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남해군은 지난 18일 LH 경남지역본부로부터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양육시설을 지원하기 위한 온누리상품권 500만 원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전달식에는 류경완 남해군수와 임도식 LH경남지역본부장, 조민정 초록우산 경남지역본부장이 참석했으며, 기탁된 온누리상품권은 남해자애원에 전달돼 시설 아동들의 명절 생활 지원과 필요한 물품 구입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또한 전통시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온누리상품권을 지원함으로써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남해자애원은 남해읍에 위치한 아동양육시설로, 보호가 필요한 아동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생활하며 건강하게 성장하고 자립할 수 있도록 맞춤형 돌봄과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LH경남지역본부는 지난해에도 남해군 취약계층을 위해 온누리상품권 500만원을 기탁하는 등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을 꾸준히 실천해 왔다.

올해도 추석을 앞두고 남해자애원 아동들을 위한 후원을 이어가며 지역 아동복지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나눔문화 확산에 힘을 보탰다.

임도식 LH경남지역본부장은 “추석을 맞아 지역의 아이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나눔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LH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할 수 있도록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며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류경완 남해군수는 “지역 아이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LH 경남지역본부와 초록우산 경남지역본부 관계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전달된 후원품이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명절을 보내는 데 소중하게 사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LH는 친환경 보일러 설치 지원과 김장김치 나눔,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미리온 산타 봉사활동’, 호국원 묘역정비 등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펼치며 지역사회와의 상생과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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