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대 군정 목표 아래 135개 정책·405개 단위 사업 종합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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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천군, 민선9기 전략체계 구체화… 군민 체감 성과에 초점 |
[코리아 이슈저널=홍종수 기자] 서천군은 6일부터 7일까지 이틀간 군청 대회의실에서 ‘민선9기 전략체계 설정을 위한 주요업무 추진전략 토론회’를 열고 향후 4년간 군정을 이끌 전략체계를 구체화했다.
이번 토론회는 민선9기 군정 목표를 정책과 사업으로 구체화하고, 각 사업의 결과가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군정 전반의 추진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5대 군정 목표 아래 전 부서와 출연기관이 마련한 135개 정책과 405개 단위 사업을 대상으로 군정 목표와 정책, 사업 간 연계성과 추진 방향을 종합적으로 살폈다.
토론에서는 각 군정 목표를 어떤 정책으로 실현하고, 이를 구체적인 사업으로 어떻게 연결할 것인지에 중점을 뒀다. 개별 부서 중심으로 추진되던 사업도 군정 전체의 방향에서 다시 살펴 정책 간 연계가 필요한 분야와 여러 부서가 공동으로 대응해야 할 과제를 논의했다.
또 사업 추진 자체를 성과로 보는 데서 벗어나 각 정책과 사업이 군민의 생활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지 점검하고,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보완 방향도 함께 모색했다.
13개 읍·면은 지역별 여건과 특성을 반영한 발전 방향과 핵심 과제를 제시했다. 군은 읍·면에서 제안된 내용을 관련 부서와 연계해 검토하고, 지역 현장의 의견이 군정 정책과 사업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토론회에는 본청을 비롯해 직속기관·사업소, 출연기관, 13개 읍·면이 함께 참여해 민선9기 군정 방향을 공유하고 각 분야의 역할과 협업 과제를 함께 점검했다.
서천군은 토론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토대로 민선9기 전략체계를 최종 정비하고, 주요 정책과 사업이 군정 목표와 일관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할 방침이다.
유승광 서천군수는 “군정의 목표는 정책과 사업을 통해 군민의 삶에 실제 변화로 이어질 때 의미가 있다”며 “민선9기에는 모든 정책과 사업이 군민에게 어떤 변화를 가져오는지 끊임없이 살피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결과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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