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기상 국회의원, 교육부 특별교부금 23억 7,700만 원 확정!

홍종수 기자 / 기사승인 : 2026-10-13 10: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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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산초 체육관 전면 보수공사 20억 700만 원
▲ 최기상 의원(더불어민주당, 서울 금천구)

[코리아 이슈저널=홍종수 기자] 최기상 의원(더불어민주당, 서울 금천구)은 13일 금천구 관내 학교의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2027년 제1차 교육부 특별교부금 총 23억 7,700만 원이 확정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확정된 교육부 특별교부금은 노후화된 학교 시설을 개선해 학생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교육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예산으로 ▲독산초등학교 체육관 전면 보수공사(20억 700만 원) ▲안천초등학교 본관동 내부도장 및 복도 중창 교체 사업(3억 7,000만 원)에 투입될 예정이다.

먼저 독산초등학교 체육관 전면 보수공사는 총면적 752㎡ 규모의 체육관 시설을 전면 개선해 학생들의 안전을 확보하고 쾌적한 체육활동 환경을 만들기 위한 사업이다.

2010년 설치된 독산초 체육관은 바닥재 표면의 갈라짐 등 노후화가 심해 학생들이 미끄러져 넘어지는 등 안전사고의 위험이 상존했다. 또한 무대로 오르내리는 계단을 장애인 학생들이 이용하기 어려웠고, 빔프로젝터가 천장에 설치되지 않아 교육활동에 불편을 겪었다. 체육관 옥상 누수로 내부 벽면이 훼손되고 노후 냉난방기의 잦은 고장으로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들의 불편도 이어져 왔다.

이번 체육관 전면 보수공사를 통해 노후시설로 인한 학생 안전사고나 중대재해를 예방하고 보다 쾌적한 체육활동 환경을 조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20억원이 넘는 예산이 소요되는 대규모 시설 사업으로 학교 자체재원으로 추진하기 어려웠던 만큼, 이번 특별교부금 확보가 학생들의 교육환경 개선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

안천초등학교에서는 본관동 교실과 복도 및 계단실 등의 내부도장(칠 작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오염과 훼손이 심한 벽면 등을 정비해 학교 미관을 개선하고, 학생들이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아울러 2000년 이전에 설치된 교실 출입문 및 복도 중창(창문)도 교체 된다. 노후화와 훼손으로 학생들이 여닫는 데 불편을 겪고 있는 만큼, 교실 복도쪽 창문을 교체해 학생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안천초등학교는 소규모 학교로 학교기본운영비만으로 대규모 시설 개선 비용을 마련하기 어려운 여건이었으나, 이번 교육부 특별교부금 확정으로 노후 시설을 개선할 수 있게 됐다.

최기상 의원은 “이번 교육부 특별교부금을 통해 독산초등학교와 안천초등학교 학생들이 보다 안전하고 깨끗한 환경에서 공부하고 생활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면서, “학교 시설의 노후화는 학생들의 안전과 교육환경에 직결되는 만큼,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세심하게 살피겠다. 교육당국 및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금천구 학생들에게 더 나은 교육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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