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1층 로비서 10월 12일부터 16일까지 우수작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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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현덕 의원, 청소년 인권그림 공모전 우수작 전시회 참석 “그림에 담긴 인권의 가치 함께 나눠야” |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현덕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은 12일 경기도의회 1층 로비에서 열린 ‘초·중·고 청소년 인권그림 공모전 우수작 전시회’를 찾아, 청소년들이 그림에 담아낸 인권의 의미와 가치를 함께 나눴다.
이번 전시회는 용인장애인자립생활지원센터(센터장 김정태)가 주최한 청소년 인권그림 공모전의 우수 작품을 선보이는 자리로, 10월 12일부터 16일까지 경기도의회 1층 로비에서 진행된다.
전시된 작품들은 청소년들이 일상에서 바라본 인권의 의미를 그림으로 표현한 것으로,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고 존중하며 함께 살아가는 사회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날 전시회에는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동규 위원장을 비롯해 문승호 부위원장, 명성숙·우현욱·최경순·차유미 의원이 함께 전시장을 찾아 작품을 감상하고, 청소년들의 생각과 메시지에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현덕 의원은 “청소년들이 자신만의 시선과 감성으로 표현한 작품 하나하나에 인권에 대한 진지한 고민과 따뜻한 마음이 담겨 있다”며 “인권은 거창한 구호가 아니라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특히 장애 유무나 나이, 환경의 차이와 관계없이 누구나 존중받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서는 어릴 때부터 인권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우고 공감하는 과정이 중요하다”며 “이번 전시가 청소년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서로를 존중하는 마음을 되새기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끝으로 김 의원은 “뜻깊은 전시를 마련해 주신 용인장애인자립생활지원센터 관계자 여러분과 작품에 소중한 생각을 담아낸 청소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많은 분들이 전시장을 찾아 청소년들의 작품을 감상하고 그 안에 담긴 메시지를 함께 나누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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