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김경옥 의원, 교육정보기록원 방문…“평택에 들어설 기록원, 단순 저장소 넘어 소통·교육의 장 돼야”

홍춘표 기자 / 기사승인 : 2026-10-13 10: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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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월) 경기도교육정보기록원 현장 방문해 주요 업무 및 ‘영구지방기록물 관리시설’ 설립 보고 청취
▲ 경기도의회 김경옥 의원, 교육정보기록원 방문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김경옥 의원(더불어민주당, 평택3)은 10월 12일 경기도교육정보기록원을 방문해 기관의 주요 업무를 보고받고, 평택에 조성될 ‘영구지방기록물 관리시설’의 설립 계획과 향후 활용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김 의원은 교육행정정보시스템의 안정적 운영, 초·중학교 학적기록물 전산화, 사이버 위협 대응 등 정보기록원의 주요 업무와 현안을 점검했다.

특히 평택시 안중읍 옛 경기도교육청국제교육원 부지에 설립이 추진되고 있는 영구지방기록물 관리시설에 관심을 기울였다. 해당 시설은 경기도교육청의 중요 기록물을 안전하게 보존하고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사업으로, 2028년 4월 개원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김 의원은 “새롭게 건립될 기록원이 단순한 기록 저장소를 넘어 학생들이 경기교육의 역사를 배우고, 지역 주민들이 소통하며 문화를 향유하는 열린 공간으로 조성되기를 바란다”며 기록원의 역할과 활용 방향을 제안했다.

이어 “영구지방기록물 관리시설이 평택 지역사회의 자부심이자 경기교육의 역사를 보존하고 공유하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설립 과정을 꼼꼼히 살피고, 도의회 차원의 지원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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