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 시장이 직접 챙겨온 반부패·청렴행정...이행점검회의 개최

홍춘표 기자 / 기사승인 : 2026-09-22 11: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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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 주재 고위공직자회의...신규 ‘핵심추진과제’ 집중 점검
▲ 여주시, 시장이 직접 챙겨온 반부패·청렴행정...이행점검회의 개최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여주시는 9월 21일 시청 시장실에서 시장 주재로 고위공직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반부패·청렴시책 이행점검회의’를 개최하고, 올해 청렴시책 추진상황과 주요 과제를 집중 점검했다.

이번 회의는 민선8기부터 반부패·청렴행정을 직접 챙겨온 기관장의 지속적인 관심과 실천을 바탕으로, 고위공직자들과 그간의 청렴시책 추진상황을 공유하고 주요 과제의 이행 여부를 최종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시장과 고위공직자들은 청렴시책별 이행상황과 국민권익위원회 종합청렴도 평가지표를 함께 살피고, 올해 새롭게 도입된 ‘핵심추진과제’를 비롯한 주요 반부패·청렴시책의 추진실적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특히 과제별 이행 여부와 추진성과를 면밀히 살피며 올해 청렴시책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회의를 마친 뒤에는 참석자들이 청렴 메시지가 담긴 피켓을 들고 캠페인을 펼치며 청렴 실천 의지를 다졌다.

여주시는 2022년부터 전 부서가 참여하는 ‘청렴·소통의 날’을 꾸준히 운영하는 등 교육과 소통을 중심으로 조직문화 개선에 힘써 왔다. 올해는 민원인과 업무 관련 업체 등 시민 접점의 청렴행정을 강화하는 한편, 내부 조직문화 개선과 시민이 체감하는 청렴도 향상을 함께 추진하는 데 주력했다.

이충우 시장은 “청렴은 공직사회 내부의 변화가 시민이 체감하는 신뢰로 이어질 때 완성된다”며 “부패행위가 발생하지 않도록 매사에 경각심을 갖고, 고위공직자들이 솔선수범해 갑질이나 강압적인 행위가 발생하지 않도록 직원들을 적극 독려하는 한편, 시민의 눈높이에 맞는 청렴행정이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직접 살피고 챙기겠다”고 말했다.

여주시는 이번 점검을 통해 올해 반부패·청렴시책의 이행상황을 최종적으로 확인하고, 그동안 꾸준히 이어온 청렴시책을 더욱 내실화해 청렴문화가 조직과 행정 전반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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