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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해구, 2026년 추석 명절맞이 전통시장 방문 |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인천 서해구는 다가오는 2026년 추석 명절을 맞아 지난 16일 신거북·거북시장을 시작으로 강남시장, 정서진중앙시장을 방문했고, 18일 가좌시장과 인천축산물시장을 차례로 방문할 예정이다.
이번 방문은 각 전통시장의 상인회와 함께 시장 내 각 점포를 방문하여 과일, 고기, 떡 등 명절 음식을 직접 구입하면서 명절 물가동향을 살피고 경기침체와 고객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상인들을 격려했다.
또, 시장을 찾은 구민들의 애로사항을 함께 나누고 서해구 내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현장감 있는 다양한 의견들에 귀를 기울이는 등 민생 현장을 세심히 살피기 위하여 마련됐다.
특히 구는 명절 대목 전통시장을 찾는 이용객들의 편의를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오는 27일까지 10시부터 18일까지 전통시장 주변 도로의 주차단속을 한시적으로 유예를 결정했고, 16일부터 20일까지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진행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추진하고 있다.(시장별 행사 진행 상이)
또한 소비자에게 정확한 가격정보 제공을 통한 물가안정 및 건전한 유통거래 질서 확립을 위한 캠페인을 추진하는 등 구민에게 신뢰받는 전통시장으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했다.
구재용 서해구청장은 “전통시장에서 오랫동안 삶의 터전을 닦아오신 상인분들이 더 힘낼 수 있도록 전통시장의 내수 진작을 위해 상인회에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으며, “구민들의 풍요롭고 따뜻한 추석 명절을 위해 민생안정에 힘쓰겠다”라는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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