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으로 빛나는 청도군, 혁신모임으로 반짝이기 시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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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년 청도군 공무원 혁신모임 발대식 개최 |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청도군은 지난 17일 군청 제1회의실에서 7급 이하 공무원 36명으로 구성된'청도군 공무원 혁신모임'의 발대식을 개최하고, 직원들의 자유로운 소통과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청도군의 새로운 변화와 혁신을 만들어가기 위한 첫걸음을 내디뎠다.
이날 발대식은 혁신모임 참여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혁신모임 추진계획 보고와 팀별 소개 및 활동방향 공유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각 팀은 팀명에 담긴 의미와 활동계획, 포부 등을 직접 발표하며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청도군 공무원 혁신모임은 ‘젊은 공무원들이 부서와 상관없이 자유롭게 아이디어를 제안할 수 있는 스터디그룹을 운영하자’는 박권현 청도군수의 제안에서 출발한 청년 공무원 혁신정책 연구모임이다. 지난 7월 말 참가자를 모집한 결과 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당초 계획했던 5개 팀 25명을 초과해 8개 팀 36명이 신청했으며, 청도군은 신청자 전원을 선발하여 보다 많은 청년 공무원들이 혁신모임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참여 기회를 넓혔다.
혁신모임은 앞으로 벤치마킹, 브라운백미팅, 성과공유회 등 전체 정기활동과 월 1회 팀별 자율활동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각 팀은 청도군 발전을 위한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조직문화 및 일하는 방식 혁신, 군정 주요 현안 및 군정 발전 아이디어 등 분야별 정책과제를 제안할 예정이다.
팀별 제안과제는 실무부서 사전 검토와 제안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채택 여부를 결정하며, 제안심사위원회 평가와 직원 투표, 활동점수 등을 종합해 최우수팀을 선정하는 등 참여와 성과에 대한 동기부여도 이어갈 계획이다.
박권현 청도군수는 “젊은 공무원들의 자유로운 시각과 참신한 아이디어가 청도군의 발전을 이끄는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직원들이 마음껏 소통하고 새로운 아이디어를 제안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혁신을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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