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대장 종합사회복지관 건립 추진 상황 점검… 안전한 시공과 철저한 공정 관리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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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남시의회 이세미 의원(더불어민주당, 판교·운중·백현·대장) |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성남시의회 이세미 의원(더불어민주당, 판교·운중·백현·대장)은 12일 열린 제313회 정례회 문화복지체육위원회 복지정책과 소관 결산 심사에서 판교대장 종합사회복지관 건립 사업의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대장동 주민들이 오랫동안 기다려 온 복지시설이 안전하고 차질 없이 완공될 수 있도록 철저한 사업 관리를 당부했다.
판교대장 종합사회복지관은 복지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대장동 주민들의 수요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 중인 핵심 공공시설이다. 당초 2025년 11월 착공 예정이었으나 조달청 전산시스템 장애에 따른 입찰 지연 여파로 2026년 2월 공사에 들어갔으며, 현재 2028년 6월 준공 및 같은 해 11월 개관을 목표로 터파기 등 기초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이 의원은 이날 2025회계연도 세출예산 결산 심사를 통해 건립 사업비 64억 원 중 62억여 원이 이월된 경위를 확인하며 향후 공기 지연 방지를 주문했다. 특히 인근 판교동 복지관은 지리적 접근성의 한계가 있어 대장동 주민들의 이번 건립 기대감이 매우 크다는 점을 짚었다. 다만 조기 건립에 매몰되기보다는 철저한 안전 시공이 최우선이라는 점을 분명히 했다.
이세미 의원은 “주민들의 오랜 기다림을 생각하면 하루라도 빨리 문을 열었으면 하는 바람이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현장의 안전이다. 무리하게 일정을 앞당기기보다는 안전과 시공 품질을 충분히 확보하면서 계획된 일정에 차질이 없도록 관리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건물 준공(2028년 6월) 이후 실제 개관(2028년 11월)까지 예정된 약 5개월간의 유예 기간에도 주목했다. 운영기관 선정, 인력 채용, 맞춤형 프로그램 기획 등 사전 행정 절차를 공사 진행과 병행해 준공 후 개관이 지체되지 않도록 유기적인 협업을 주문했다.
이 의원은 “종합사회복지관은 단순히 건물을 짓는 데서 끝나는 사업이 아니라 주민들이 일상에서 복지 혜택을 체감하고 소통하는 공간을 마련하는 일”이라며 “대장동 주민들이 생활권 안에서 양질의 복지 서비스를 누리고 모든 세대가 어우러질 수 있도록 건립부터 개관까지 지속해서 챙기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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