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 2026년 지자체 합동평가 9년 연속 ‘전북 1위’ 달성 쾌거!

김종오 기자 / 기사승인 : 2026-06-18 11:3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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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도내 최우수 성과, 최고 수준의 행정 역량 입증
▲ 남원시청

[코리아 이슈저널=김종오 기자] 남원시가 2026년(‘25년 실적) 지자체 합동평가에서 도내 14개 시·군 가운데 종합 1위를 차지하며, 9년 연속 최우수기관에 선정됐다.

남원시는 지난 2018년부터 전북 1위의 성과를 한해도 놓치지 않았으며, 특히 올해는 65개의 정량지표를 100% 달성하는 기록을 세우며, 최고 수준의 행정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지자체 합동평가는 행정안전부가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매년 실시하는 정부 차원의 대표적인 종합평가로 국가 주요시책, 국가 위임사무, 국가 보조사업 등의 추진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행정안전부가 17개 광역시·도를, 전북자치도가 14개 시군을 평가하며, 복지, 환경, 안전, 경제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되는 분야의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남원시는 도내에서 유일하게 목표 달성도를 평가하는 정량평가 분야(65개 지표)에서 복지사각지대 발굴·지원 및 수급자 사후관리, 주민 1인당 재활용 가능자원 분리수거량, 지적재조사사업 추진실적 등 65개 모든 국정지표를 달성했다.

또한, 우수사례 중심으로 평가한 정성평가 분야(8개 지표)에서 시부 1위에 선정되며, 시민 중심 행정을 위해 남원시가 펼친 정책들이 차별성과 효과성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남원시는 부단체장 주재 보고회 개최 등을 통해 지표별 추진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했으며 목표달성을 위한 체계적 방안을 수립하는 등, 평가대응에 총력을 기울여 왔다.

특히, 전 직원이 협력하여 적극적인 소통과 협업으로 우수한 실적을 거둘 수 있었다.

이번 평가 결과로 남원시는 재정 특별교부세를 지원받을 예정이며, 올해 지자체 합동평가에서도 우수한 성과를 이어갈 수 있도록 지표별 추진상황 점검과 부서 간 협업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남원시 관계자는 “남원시가 지자체 합동평가에서 9년 연속 전북특별자치도 1위를 달성한 것은 시민들에게 최고의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해 전 직원이 한마음으로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역 발전과 시민이 행복한 남원을 만들어 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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