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군의회 이병우 의원, 제335회 제1차 정례회 “축제 경쟁력 강화해 관광객 체류 늘리고 지역경제 활성화해야”, 5분 자유발언

홍춘표 기자 / 기사승인 : 2026-09-23 12: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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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옥천 축제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 제안_이병우의원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옥천군의회 이병우 의원은 지난 23일 열린 제335회 제1차 정례회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서‘옥천군 축제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 제안’을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했다.

군에서는 지용제를 비롯해 포도·복숭아축제 등 계절별로 다양한 축제가 열리고 있다. 지역의 문화와 특산물, 관광자원을 알리고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지역 대표 행사로 자리 잡고 있지만, 축제 운영 측면에서는 매년 행사 장소를 확보하고 무대와 부스, 편의시설 등을 설치했다가 축제가 끝나면 철거하는 방식이 반복되고 있다.

이 같은 운영 방식만으로는 축제의 지속적인 발전과 경쟁력 강화에 한계가 있다고 지적하며 ▶축제를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상설 축제공간 조성 ▶축제와 지역 관광지를 연결하는 관광 연계 교통망 구축 ▶행정의 공공성과 전문기관의 전문성을 결합한 축제 통합운영체계 구축 등 세 가지를 제안했다.

이병우 의원은 “이제는 축제를 단순한 일회성 행사가 아닌 옥천의 관광산업과 지역경제를 이끄는 자원으로 발전시켜야 한다”며 “축제가 관광객의 체류시간을 늘리고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집행부에서 제안한 내용을 적극적으로 검토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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