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약자 등 모든 사회적 약자의 불평등 해소를 위한 시민 참여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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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민 평등 행진 ‘함께가는길’ 캠페인 공동 주최 |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강원특별자치도의회 박영림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은 오는 11월 7일 오후 1시부터 강원대학교 미래광장과 춘천 시내 일원에서 열리는 시민 평등 행진 ‘함께가는길’ 캠페인을 공동 주최하고, 직접 핸드사이클을 타고 행진에 참여할 예정이다.
‘함께가는길’은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과 교통 불평등 해소를 중심으로, 다양한 불평등과 차별 해소에 뜻을 함께하는 단체와 시민이 연대하는 캠페인이다.
2023년과 2024년 ‘함께 자전거’, 2025년 ‘함께 걷고 자전거’라는 이름으로 춘천에서 진행됐으며, 올해로 4회째를 맞는다.
박 의원은 공동 주최자로서 장애인과 보행자, 자전거 이용자 등 다양한 시민과 함께 행진하며 누구나 동등하게 이동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의 필요성을 알릴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는 남상규ㆍ이교선 도의원도 참석할 예정이다.
올해 캠페인은 강원대학교 미래광장에서 출발해 도보와 자전거 두대열로 진행된다. 자전거 대열은 남춘천역과 KBS춘천총국, 팔호광장을 거쳐 출발지로 돌아오는 9㎞ 코스를, 도보 대열은 춘천시청과 팔호광장을 경유해 돌아오는 약 4㎞ 코스를 행진한다.
박 의원은 “누구나 원하는 곳으로 안전하고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어야 하며, 장애나 이동수단의 차이가 일상의 불평등으로 이어져서는 안 된다”며 “이번 행진에서 시민들과 함께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세심하게 살피고, 모든 도민이 차별 없이 이동하며 일상에 동등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의정활동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함께가는길’ 캠페인은 평등한 도시를 바라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안내 페이지 또는 행사 포스터의 QR코드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사전 신청 없이도 행사 당일 강원대학교 미래광장을 방문해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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