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무전문가들, 제도 취지․혜택 홍보에 힘 보태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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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운대구는 21일 해운대지역세무사회와 고향 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 다. 왼쪽 세 번째부터 서상훈 해운대지역세무 사회장과 김성수 구청장. |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해운대구는 21일 구청에서 해운대지역세무사회와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주민의 관심을 높이고, 세무전문가의 전문성을 활용해 제도의 취지와 세제 혜택 등을 홍보함으로써 고향사랑기부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해운대지역세무사회는 100여 명의 회원이 소속돼 있다.
협약에 따라 구는 고향사랑기부제 관련 정보와 홍보자료를 세무사회에 제공한다.
해운대지역세무사회는 소속 세무사들의 전문성과 네트워크를 활용해 고향사랑기부제의 기부방법과 세액공제 등 제도 관련 정보를 주민에게 안내하고 참여 독려에 나선다.
이와 함께 납세자와 직접 소통하며 세금 관련 상담을 제공하는 ‘찾아가는 마을세무사’ 상담 현장에서도 고향사랑기부제를 안내한다.
그 첫 활동을 21일 오후 1시 30분~4시 30분 좌동재래시장 농협 2층에서 진행한다.
서상훈 해운대지역세무사회장은 “지역발전과 주민 복리 증진을 위한 고향사랑기부제의 활동에 힘을 보탤 수 있어 뜻깊다”라며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와 혜택을 널리 알리겠다”라고 말했다.
김성수 구청장은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에 힘을 보태주신 해운대지역세무사회에 감사드린다”라며 “다양한 기금 사업을 적극 발굴·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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