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읍 평촌마을이 고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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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향사랑 기부금 기탁식(월드 클린 시스템) |
[코리아 이슈저널=김종오 기자] ‘월드 클린 시스템’ 김덕배 대표가 지난 22일 무주군에 고향사랑기부금 3백만 원을 기탁해 훈훈함을 전했다.
김덕배 대표는 무주군 무주읍 가옥리 평촌마을에서 나고 자라 지금은 대전에서 사업체를 운영 중으로, 고향 무주가 잘 되고 취약계층 학생들의 학업에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적으나마 고향 무주와 이웃에 보탬이 될 수 있어 너무나도 기쁘고 보람차다”라며 “앞으로도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는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월드 클린 시스템’은 대전 중구에 자리한 세탁기·에어컨 분해·청소 업체로 김 대표는 이곳에서 이모 정덕순 씨(무주군 무주읍 용포리 출신)와 함께 일하고 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제외한 지자체에 기부하고 세액공제(10만 원까지 전액, 10만 원 초과 20만 원 미만 44%, 초과분은 16.5%) 및 답례품(기부액 30% 이내)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제도로, 연간 최대 2천만 원까지 가능하다.
무주군에서는 ‘K-관광수도’, ‘자연특별시 무주’를 체감할 수 있는 관광 서비스형 ‘반딧불이 신비 탐사권’과 ‘향로산 자연휴양림 숙박할인권’을 비롯해 ‘호두 말이 곶감’, ‘머루와인’ 등 총 70개의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을 준비하고 있다.
답례품은 기부 후 ‘고향사랑 e음’ 및 민간 플랫폼(위기브, 웰로)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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